보도자료/ 2010년 8월 31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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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010년 8월 31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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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1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전기제품 안전법 실효성 확보 위한 노력 경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관련 업계 인식 향상 도모 2010년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3층 교육장(서울 구로구 구로3동 222-12 마리오타워 310호)에서 개최 |
전기용접기(AC/DC 아크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참가신청서(아래한글 97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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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180A 이하 전기용접기가 자율안전확인 대상용품 2010년 하반기 180A 이하 전기용접기(AC/DC 아크용접기) 단속 예정.....
2010년 8월 31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를 통하여 불법 제품 조사 방향에 대해 각각 설명할 예정으로 인버터용접기 제조업체, 유통.판매업체는 2010년 하반기 단속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부터 개정 시행되고 있는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180A 이하 전기용접기가 자율안전확인 대상용품으로 지정되면서, 관련 업계 중 일부 업체는 해당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증 기관 및 시험 기관에 제품 시험 중이며, 어떤 업체는 지난 4월부터 전국에 걸쳐 진행돼 온 전기용품 단속에 적발되어 공장 가동을 멈추는 등 영업을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기용접기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전기용품 단속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쟁점화되며, “단속이 불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과연 전기제품 안전법에는 실효성이 있는가” 하는 의문점도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불법 전기용품의 조사와 확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전기품안전협회 측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지속적이고 공명정대한 단속을 약속
본지에서는 지난 <용접저널> 8월호 전기용품 자율안전확인제도에 대한 심층 취재를 위해 부산 및 서울 구로 지역의 유통 업체를 방문하여 단속 후 관련 업계에서 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시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바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아직도 여전히 유통상가 내 일부 영세 용접기 업체의 경우 160A 이하 용접기를 제조 및 진열,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지금의 전기용품 단속 방법이 과연 효율적인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관련 업계를 대신하여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로 이에 대한 질문을 담긴 공문서를 발송했다. 그 질의서의 내용은 첫째, 현재 협회에서 계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왜 여전히 유통 단지 내 일부 업체에서는 버젓이 제품을 제조하거나 진열 및 판매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없는지에 관한 것이었으며, 또한 그 두 번째는 본지가 이들 불법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안전확인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인증을 받지 못한 해당 제품을 유통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콧방귀만 뀌고 있어 지금의 상황상 과연 단속의 형평성은 있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제품의 실효성은 있는지에 관한 것들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측은, 본 협회가 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제16조에 의해 전기용품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불법 전기용품의 조사와 확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임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개정 시행되고 있는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상 자율안전확인대상 전기용품인 전기용접기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는 모델별로 안전 인증 기관으로부터 자율안전확인시험을 받아 해당 전기용품이 안전 기준에 적합함을 스스로 확인한 후 신고하도록 되어 있으며(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제11조), 자율안전확인대상 전기용품을 판매 및 대여하거나 판매 및 대여할 목적으로 수입·진열 또는 보관해서는 안 되도록 규정(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제15조)되어 있는 만큼 “안전인증 및 자율안전 확인 신고 등을 하지 않은 제조 및 판매,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는 답변을 전해왔다. 또한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측은 “전기제품의 소비자 안전을 도모하고 품질 경쟁력 제고 및 법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명정대하게 조사 업무를 실시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 8월 31일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관련 업계 인식 향상 도모 한국전기품안전협회 측은 올해 4월부터 전기용접기에 대한 불법 제조 및 유통 조사를 실시해 오며, 아직도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인증 취득에 대한 어려움이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용접기(AC/DC 아크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는 2010년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3층 교육장(서울 구로구 구로3동 222-12 마리오타워 310호)에서 실시되며, 대상은 전기용접기 제조업체 대표 및 직원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시는 용접관련 업체는 전기용접기(AC/DC 아크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참가신청서(아래한글 97 다운로드를 받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주시고 당일 설명회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술표준원 측 인사가 초청되어 전기용품안전관리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희수 센터장이 안전인증취득 절차에 대해,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박재형 팀장이 불법 제품 조사 방향에 대해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대해 한국전기품안전협회 박재형 팀장은 “전기용접기 업계 중 일부 영세업체들의 경우 아직도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표준원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관련 인사를 초청해 법 제도의 운용 및 해당 대상 품목, 인증 절차, 시험 항목 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인증 제도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인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제도가 국내에서 뿌리내림으로써 전기제품 사용에 있어 국민들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불법 전기제품 근절로 시장 질서가 확립되고, 더 나아가서는 국내 전기용품의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전기품안전협회 측은 설명회 개최 2주 전부터 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알림 공문을 발송하여 되도록 많은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
| 전기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교육 일정표 | |||
| NO | 강의시간 | 강 의 내 용 | 강 사 |
| ① | 15:00 ~ 16:00 | 전기용품안전관리제도/td> | 기술표준원 |
| ② | 16:00 ~ 16:30 | 안전인증취득 절차 | 김희수 센터장[한국산업기술시험원] |
| ③ | 16:30 ~ 17:00 | 불법제품조사 방향 | 박재형 팀장[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
전기용접기(AC/DC 아크용접기) 안전인증제도 설명회 참가신청서(아래한글 97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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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회 참가 문의처: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 02-890-8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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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